함소원, 딸과 행복한 50대 인생 계획 공개! “놀자! 일 안 해!”

함소원, 이혼 후 딸과 행복한 시간 보내며 50대 인생 계획 공개! “놀자! 일 안 해!”

함소원 씨가 전 남편 진화 씨와 이혼 후 딸 혜정 양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. 무려 50대 인생 계획까지 공개했는데요, 어떤 계획인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!

함소원 씨는 22일 자신의 SNS에 “놀자. 일 안 함. 50 이후의 삶은 이렇게 살려고요 놀려고요. 나는 이 지구에 잠시 여행 와있다 돈 벌 생각은 하지 말자 쓸 만큼 있으니까 일을 최대한 줄인다. 일이 일처럼 느껴진다면 일을 바로 중지한다”라고 적었어요.

함소원, 딸과 행복한 50대 인생 계획 공개! “놀자! 일 안 해!”

이혼 후에도 딸과 행복한 시간을 우선시하는 함소원

함소원 씨는 “혜정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우선순위로 한다”며 “이제는 행복해져요. 다 같이 행복”이라고 덧붙였어요.

함소원 씨는 2018년 진화 씨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낳았지만, 지난 16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2년 전 이혼 사실을 밝혔죠. 이혼 후에도 딸을 위해 재결합 가능성을 열어두었지만, 최근에는 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에요.

50대 삶 일을 최대한 줄이고 행복을 우선시

50대 삶, “일을 최대한 줄이고, 행복을 우선시”

함소원 씨는 50대 이후 삶에 대한 계획을 밝히며 “놀자. 일 안 함”이라고 강조했어요. “돈 벌 생각은 하지 말자. 쓸 만큼 있으니까”라며 경제적인 부담 없이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어요.

앞으로 일을 최대한 줄이고, 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해요. 또한,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잊지 않겠다고 밝혔어요.

함소원 씨가 50대를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 계획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네요. 딸 혜정 양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,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!

답글 남기기